2011 ‘FLYING’ 제작 및 총감독
경주의 문화와 정체성을 공연에 담아 지역의 브랜드를 창출할 목적으로 제작된 공연.
에어리얼 실크, 기계체조, 리듬체조, 치어리딩, 마샬아츠,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.
실제 국가대표 출신을 배우로 선발해 수준 높은 기술들을 선보임.
2011년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주제공연을 시작으로, 2013년 이스탄불-경주세계문화엑스포,
2017년 호찌민-경주세계문화 엑스포에 참가하며 경주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잡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