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 한국의집 ‘KOREA 심청’ 연출
전통은 지루하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‘한국의집’에서 연출 의뢰.
최철기는 한국 최고 고전소설 ‘심청전’의 스토리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하고,
홀로그램, 무용, 드로잉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장르의 전통예술공연으로 연출함.
전통은 지루하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‘한국의집’에서 연출 의뢰.
최철기는 한국 최고 고전소설 ‘심청전’의 스토리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하고,
홀로그램, 무용, 드로잉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장르의 전통예술공연으로 연출함.